
-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장
- 장덕진
명지대학교 공과대학은 1962년 명지대학교의 전신인 서울문리실과대학에 전기과 및 화학공업과가 설치된 이래 10개 이상의 학과가 지속적으로 신설되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우리나라 산업‧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왔습니다.
2025년 3월에는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고 학문적 특성이 다양하게 혼재된 공과대학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사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과 반도체‧ICT대학으로 분리하여 각 각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미래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변신하는 중입니다.
총 7개 전공과 1개의 외국인 전용 영어트랙(smart infrastructure engineering)으로 구성된 명지대학교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에는 60여 명에 이르는 최고의 교수진이 포진하고 있으며, 1,4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의 전공들은 전통적으로 한국경제를 지탱해 온 산업 분야들로서 실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하여 사회 수요가 공고하고,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빅데이터(big data),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도입되고 있어 미래에도 국내 및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명지대학교 스마트시스템 공과대학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통 기술 지식은 물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망라하여 교육하고 연구함으로써 졸업생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돋보이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론 위주의 강의실 교육에만 국한하지 않고 공정 및 제품 설계 등을 적극 도입하여 문제 기반의 학습(problem-based learning)이 이루어지도록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우수한 실습시설을 갖춘 Engineering Clinic Center와 창업교육센터를 통해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의 모든 학생들은 재학하는 동안 공학도로서의 전문 능력을 최대한 함양하여 사회에서 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함으로써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고 더불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미래를 향하여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